(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괴뢰들이 북침을 노린 공군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은 래년에 미국으로부터 《F-35A》스텔스전투기를 8대 도입하는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 전투기를 모두 40대 끌어들일것을 획책하고있다.

또한 공화국의 중요대상물들에 대한 감시에 투입될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4대를 래년부터 배비하기로 하였다.

유럽의 군수업체로부터 공중급유기들을 사들여 전투기들의 비행시간과 작전반경을 보다 늘이려는 기도를 드러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