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2돐을 맞으며 10일부 중앙신문들은 사설을 게재하였다.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자주시대를 향도해나가는 새형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의 장엄한 탄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거대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조선혁명은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를 가지고 백전백승의 한길로 전진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온 세상이 경탄하는 자주적인민, 영웅적인민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고 밝혔다.
조선로동당의 70여년의 력사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로동계급의 당건설사가 알지 못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 근로인민의 대중적당, 강철의 당으로 건설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예지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참다운 수령의 당, 어머니당, 선군혁명의 세련된 참모부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더욱 빛내여주시고 그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주시였다.
우리 당의 70여년의 력사야말로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온 빛나는 로정이며 조선로동당이 이끄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필연이라는것을 실천으로 확증한 불멸의 년대기이다.
《민주조선》도 조선로동당이 지닌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당건설업적과 잇닿아있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