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전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는 남자축구대결전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최종순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공화국선수권대회 남자축구 1급경기(9월 5일 시작)가 애호가들의 관심속에 벌어지고있다.
축구협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매 팀의 전술이 보다 다양해지고 선수들의 기술수준도 한단계 올라섰다. 단번 련락과 째인 2, 3인 결합에 의한 문전결속 등 속도적인 경기운영이 이채를 띠고있다.
40차례의 경기에서 103개(경기당 평균 2.5개이상)의 득점이 기록되고 그중 18차례의 경기에서 3개이상의 꼴이 났다. 소백수팀과 려명팀이 드센 공격력을 과시하며 많은 득점을 하였다.
12일현재 4.25팀(4전 3승 1무승부), 압록강팀(5전 3승 2무승부)이 불패의 성적으로 우세를 보이고있다.
26일 공화국선수권대회 남자축구 1급경기가 끝나는것과 동시에 이번 련맹전최종순위도 결정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