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10월 1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국의 핵시험재개움직임 규탄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핵시험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트럼프가 백악관에 들어앉은 후 세계가 《미국의 힘에 대한 분별력》을 가질 때까지 《핵능력을 큰 폭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떠벌인것과 때를 같이하여 낡은 핵무기의 현대화와 신형핵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핵시험을 재개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머리를 쳐들고있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핵시험재개움직임은 평화와 안전에 대한 인류의 강렬한 지향을 짓밟으면서 핵으로 국제사회를 위협공갈하고 핵으로 전세계를 지배하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지구상에서 제일먼저 핵무기를 개발하고 인류에게 참혹한 핵참화를 들씌운 유일한 핵전범국이며 세계적인 핵전파범죄국이라고 폭로하였다.

현실은 핵으로 세계를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야망에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핵으로 세계평화를 유린해온 저들의 치떨리는 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도리여 남을 걸고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간판밑에 핵시험재개를 합리화하려 드는것이야말로 양키식파렴치성의 극치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저들의 핵몽둥이앞에 설설 기며 노예로 살든가 아니면 죽어야 한다는것이 미국의 날강도적론리이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 최대의 암적존재는 다름아닌 미국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