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들이 트럼프패당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북핵문제해결》의 간판밑에 《제재압박과 대화병행》론을 다시금 운운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것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달라진 현실을 전혀 보지 못하는 청맹과니, 대결병자들의 가소롭고 어리석은 헛나발질에 불과하다고 론설은 주장하였다.
론설은 제재와 대화는 량립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들이 들고나오는 《제재압박과 대화병행》론은 미국의 전쟁미치광이인 트럼프가 내놓은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극악무도한 대조선정책의 복사판이다.
양키식오만성과 량면성의 극치를 보여주는 상전의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을 앵무새처럼 따라외우며 그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나 되는듯이 생색을 내는 괴뢰들이야말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
괴뢰들이 우리의 무장해제를 노린 대화와 접촉을 추구하는것은 헛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에게 있어서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다져나가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는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이다.
조선반도의 평화가 어떻게 지켜지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미국상전에게 추종하며 우리에게서 핵보검을 빼앗아보겠다고 날뛰는 역적패당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우리 민족의 《절멸》을 공공연히 줴쳐대는 트럼프와 같은 미치광이의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면서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핵전쟁책동에 광분한 보수패거리들의 죄악을 고스란히 되풀이하는 현 괴뢰집권세력이 북남대화를 입에 올리는것은 실로 역겨운짓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