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완전파괴》를 떠벌인 미국집권자의 망발을 규탄하여 방글라데슈자티야당, 방글라데슈사회주의당,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이 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얼마전 트럼프는 유엔총회연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완전파괴》를 줴쳐댐으로써 정치망나니, 깡패로서의 자기의 몰골을 국제사회에 여실히 드러내놓았다.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의 교란자이다.
트럼프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너무도 모르고 광기를 부리고있다.
조선은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이며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군사강국이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생존권을 지키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