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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의 적페청산은 자주화,민주화 실현하는 길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시기의 적페들을 들추어내고 관련자들을 처벌할데 대한 민심의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현시기 남조선에서 적페중의 적페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친미굴종, 동족대결범죄로서 이것을 철저히 청산하는것이야말로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오늘 남조선에서 줄기차게 벌어지는 적페청산투쟁은 사회의 질곡이며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괴뢰보수패당을 말끔히 청산하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의로운 투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적페청산이자 보수청산이다.

보수패거리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파쑈와 불의가 판을 치는 과거의 암흑시대가 재현되는것을 막을수 없다는것이 남조선의 현실이 울리는 심각한 경종이다.

문제는 현 남조선당국자들이 말로는 적페청산을 부르짖으면서도 실제에 있어서는 리명박, 박근혜《정권》의 적페를 되풀이하는 망동을 부리고있는것이다.

현 남조선당국자들이 미국과 보수세력의 눈치를 보며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대미추종정책과 동족대결책동을 되풀이하는것은 결국 민심을 저버리는것으로서 스스로 제눈을 찌르는것이나 다름없다.

그가 누구이든 민심을 거역하고 민족의 지향에 도전해나선다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이것은 박근혜역도의 비극적말로가 보여주는 력사의 교훈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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