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2017년 아시아축구련맹 19살미만 녀자선수권대회가 15일부터 중국의 남경에서 진행되고있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는 8개 나라와 지역의 팀들이 2개 조로 나뉘여 조별련맹전을 진행하며 매 조에서 1위, 2위를 하는 팀들이 준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된다.

조선팀은 타이팀, 우즈베끼스딴팀,중국팀과 1조에 속하였다.

조선팀은 18일 우즈베끼스딴팀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에 앞서 15일에 있은 첫 경기에서 조선팀은 타이팀을 9:0으로 이겼다.

조선팀은 21일 중국팀과 조별련맹전 마지막경기를 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