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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의 핵무력고도화조치들은 누구도 시비할 권리 없다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공화국의 핵무기는 장기간에 걸친 미제의 핵위협으로부터 조국의 운명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피어린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해 공화국북반부를 강점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패권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흉악한 야망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핵문제가 생겨나고 핵전쟁위험은 끊임없이 확대되여왔다고 까밝혔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혁명과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 날강도적인 힘의 론리만이 란무하는 오늘의 비극적현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새로운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그 절대불변의 진리성을 더더욱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미제는 우리의 핵무기를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고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따라 동북아시아지역을 장악하려 하고있으며 그중에서도 전조선반도를 선차적으로 틀어쥐려 하고있다.

조선반도전체를 타고앉아야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압박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결정적돌파구를 마련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전략적타산이다.

세계를 몇번이고 핵참화에 몰아넣고도 남을 방대한 핵무기를 가지고있는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과 그에 뒤지지 않으려는 핵강국들의 전략적리해관계가 칡덩굴처럼 얽혀돌아가며 충돌하고있는 곳이 바로 조선반도이다.

그러나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직전까지 치닫던 위험천만한 사태들이 여러차례나 우리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의해 평정되였다.

미국과의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우리의 핵무력고도화조치들은 그 누구도 시비할 권리가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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