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 경남본부와 경남진보련합이 17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전쟁을 불러오는 군사훈련을 중지하며 북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주축으로 한 항공모함타격단이 동해에서 북의 핵심시설에 대한 타격훈련과 대잠수함훈련을 결합한 대규모해상훈련을 감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말로는 군사훈련이지만 실제로는 언제라도 선제공격을 감행할수 있는 정도의 무력을 집중시킨 군사적협박이라고 주장하였다.
북이 이미 괌도에 대한 포위사격과 미핵전략폭격기 《B-1B》격추 등 군사행동을 예고한 상태에서 미국의 핵항공모함이 도발적인 북진을 감행한다면 심각한 군사적충돌이 일어날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고 언명하였다.
《정부》가 말로는 《전쟁을 반대한다.》고 하고있지만 실제로는 무력충돌을 부르는 미국의 군사행동에 적극 협력하여 긴장을 격화시키면서 제재와 압박만 되뇌이고있다고 그들은 성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