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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미국,남조선의 군사적도발책동 규탄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중앙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반도에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공화국을 위협하는 군사적도발에 미쳐날뛰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을 규탄하였다.

미국과 괴뢰들은 《합동작전수행능력향상》의 간판밑에 조선동해와 서해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다.이번 전쟁연습에는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단과 《미시간》호를 비롯한 3척의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을 포함한 40여척의 각종 전투함선들과 전투기들이 투입되였다.

《로동신문》은 미국과 괴뢰들이 조선동해와 서해의 량익측에서 공화국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으로 격화시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사태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면서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는 미국과 괴뢰들의 호전적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고 까밝히고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면서 북침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제의 모험적망동은 최절정에 달하고있다.

미국이 우리를 위협하고 놀래워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물러서게 하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 망상이 아닐수 없다.

미제와 괴뢰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우리는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길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기어이 끝장을 보고야말것이다.

《민주조선》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불을 즐기는자들이 어떻게 망하는가를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로서 세계앞에, 력사앞에 똑똑히 보여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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