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북침을 노린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광증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19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괴뢰해군의 호전광들은 미군과의 련합작전훈련에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의 아파치직승기들을 리용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은 우리의 해상침투를 막는다는 미명하에 미제침략군의 아파치직승기들이 참가하는 훈련을 정기적으로 벌려놓기로 하였다.

또한 해상에서 우리의 핵심시설타격에 신형해상대지상유도탄을 리용하려 하고있다.

한편 미륙군은 우리측 지하갱도내에서의 교전과 시가전을 위한 훈련 및 장비구입에 열을 올리고있다 한다.

괴뢰륙군도 유사시 저들의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최단기간내에 작전을 종결하기 위한 북침지상작전수행개념을 시행할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푼수없이 헤덤벼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