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남조선에서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적극 추종하는 현 당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데 대해 자료를 들어 밝혔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이 들고나온 《대북정책》은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압살하려는 불순한 야망의 산물로서 철두철미 북남관계파괴정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 괴뢰집권세력은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저들의 《대북정책》과 조화를 잘 이룬다고 쾌재를 올리면서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다.
괴뢰들이 떠들어대는 《제재압박과 대화병행》이라는것은 극히 모순적이며 황당하기 그지없는 궤변이다.
괴뢰들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적극 가담하면서도 그 무슨 《대화》를 운운하는것은 저들의 대결적정체와 친미굴종적태도를 가리우고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파렴치한 여론기만행위이다.
실제로 괴뢰당국자들은 《북핵보유는 절대로 용인할수 없다.》라고 기염을 토하면서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발악적으로 공조해나서고있다.
대미추종과 북남관계개선, 제재압박과 대화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지금처럼 미국상전과 보수패당의 비위를 맞추며 푼수없이 놀아대다가는 북남관계개선은 고사하고 끔찍한 대참화만 불러오게 될것이다.
시대착오적인 《대북정책》이 빚어낸 북남관계의 파국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정책전환의 길에 나서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요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