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유신》파쑈독재에 항거하는 10월민주항쟁(부산, 마산민주항쟁)이 일어난지 38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창원시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1979년 10월 부산, 마산지역에서 일어난 항쟁은 《유신》독재를 반대하는 민주항쟁으로서 군사독재《정권》이 막을 내리게 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말하였다.
항쟁은 4.19봉기이후 규모가 가장 큰 민주화운동으로서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민주렬사들의 뜻을 이어 자라나는 세대들이 그 정신을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토로하였다.
폭압속에서도 민주화의 열망을 멈추지 않았던 그날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룩하며 력사를 바로세우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16일과 17일 10월민주항쟁 기념식, 기념전야제 등 행사들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