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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미반전,평화수호투쟁은 전민족적인 과제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반미반전투쟁은 미제의 범죄적인 침략전쟁책동을 끝장내고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며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정당한 투쟁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은 조선민족에게 돌이킬수 없는 엄청난 재난을 몰아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반미반전, 평화수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국과 그 주구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평화는 내외호전세력의 침략전쟁책동을 반대하는 견결한 투쟁으로 쟁취해야 한다.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의 주인은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민족이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거족적인 반미반전, 평화수호투쟁에 우리 민족의 삶과 미래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미국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과 그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매국반역행위를 단죄규탄하는 투쟁을 전민족적판도에서 보다 광범히 벌려나가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자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도 사상과 정견, 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반미반전, 평화수호투쟁에 대중적으로 떨쳐나서야 한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남아있는 한 전쟁위험은 가셔질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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