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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 격화시키는 남조선호전광들 단죄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들은 미국의 핵전략폭격기 《B-1B》를 서울상공에 끌어들여 저공비행을 하게 하면서 극도의 전쟁광기를 부리였다. 한편 괴뢰호전광들은 조선동해상에서 우리를 겨냥한 가상미싸일발사훈련을 감행하면서 긴장국면을 조성하였으며 그에 이어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미국, 일본과 함께 미싸일경보훈련이라는것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29일부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고의적인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로동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괴뢰들이 미핵전략폭격기의 서울상공저공비행놀음을 연출한것은 사실상 저들내부에서 날로 커가는 전쟁공포증을 눅잦히고 감히 누구를 놀래워보려는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는 망동이다.

미국의 핵전략자산에 대한 과대망상에 빠진 괴뢰들이 상전을 등에 업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기승을 부릴수록 가련한 식민지주구로서의 저들의 취약성과 추한 몰골만 더욱 드러낼뿐이다.

전쟁도 아닌 평시에 수많은 인구가 밀집되여있는 도시상공에 미국의 핵전략폭격기를 끌어들이는 미시리짓을 하는것은 오직 군사주권과 령토를 외세에 완전히 내맡긴 남조선괴뢰들뿐이다.

괴뢰들이 미, 일상전들과 함께 미싸일경보훈련을 벌리는것은 미국이 주도하는 미싸일방위체계편입의 전주곡이라고 할수 있다.

《민주조선》도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외세와 함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파괴하는 주범, 동족을 한사코 해치고 온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미쳐날뛰는 쓸개빠진 대결광신자들이라고 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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