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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은 자주의 기치높이 언제나 승리할것이다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는 주체조선의 혁명방식이며 조선인민의 불변의 혁명신조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는것은 오늘의 국제정세하에서 더욱 필수적이며 정당한 요구로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저들이 하는 일은 다 옳고 자기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이 하는 일은 다 그르다는 히스테리적인 사고방식을 고집하면서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과 침략전쟁을 일삼고있다.

매개 나라들의 자주권존중을 활동원칙으로 하여 창설된 유엔이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성을 유린하는 미국의 전횡을 합리화해주는 도구로 전락되였다.

그 대표적표현이 바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세기를 이어오며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반공화국핵전쟁연습소동에 대해서는 벙어리, 소경시늉을 하면서 그에 대처한 우리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문제시하여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을 련속 날조해낸것이다.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다.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압력이 증대될수록 자기의 주견을 더욱 확고히 내세워야 하며 자신이 결정한 로선과 정책을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면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킬것이다.

론설은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자주의 신념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일심단결된 인민이 있으며 무진막강한 자위적국방력과 자립적민족경제의 억척의 토대가 있는 한 승리는 언제나 조선의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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