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0돐과 조선로동당창건 72돐, 《ㅌ.ㄷ》결성 9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도이췰란드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이 6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김정은, 그이는 조선로동당 위원장》, 《인민이 칭송하며 따르는 조선로동당》, 《백전백승하는 조선로동당》 등의 제목들로 특집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노보씨비르스크주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인민은 창건 72돐을 맞는 조선로동당을 뜨거운 마음으로 칭송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이 있어 조선인민은 자주적이고 창조적이며 보람찬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었다.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당을 조선인민이 진심으로 신뢰하고 따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조선로동당은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 공산당, 로동당들이 분렬과 붕괴의 비극을 겪을 때에도 추호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전진해올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인민이 지닌 높은 정신력과 그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미풍은 조선로동당의 사상사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증해주고있다고 전하였다.

도이췰란드 조선문화연구소조는 MS려행사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건설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는 글을 게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