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주요언론들과 조선문제전문가들속에서 트럼프행정부의 군사적위협이 조선으로 하여금 핵보유의 정당성을 확신하게 만들고있다는 주장들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위협의 가해자,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 평화의 파괴자라는것이며 조선이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핵무력고도화의 길로 줄달음쳐온것이 정당하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조선로동당의 병진로선이야말로 가장 정당한 로선이며 핵무력을 비상히 강화해온 우리의 선택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이 현실로 증명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만일 우리가 일부 나라들처럼 전쟁억제력, 보복타격능력을 갖추지 못하였거나 또 그것을 질량적으로 강화하지 않았더라면 미국의 침략대상이 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이 무참히 유린당하였을것이다.
지금 미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이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전개해놓고 대책없는 객기를 부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에로 몰아가고있지만 얻을것은 국제적인 비난과 수치와 파멸뿐이다.
누가 평화의 파괴자이고 위협의 가해자인가 하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 바로 미국때문에 조선반도에 핵전쟁위험이 항시적으로 조성되여있고 평화와 안전이 끊임없이 위협당하고있다.
우리 국가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병진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국제법적으로 부여된 자위권을 당당하게 행사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