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트럼프가 곧 있게 될 남조선과 기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행각과 관련하여 한 인터뷰라는데서 미국이 《북의 도발》에 대해 《믿어지지 않으리만큼 완전히 준비되여있다.》느니, 《얼마나 잘 준비되였는지 그에 대해 알면 큰 충격을 받게 될것》이라느니 하고 희떠운 나발을 불어댔다.그런가 하면 주변국의 《대북제재》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느니, 두 나라는 《극히 례외적인 아주 좋은 관계》라느니, 《정말로 미국을 돕고있다.》느니 하는 등 낯간지러운 소리로 추어올리기도 하였다.
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을 군사적으로 압박하고 제재로 질식시켜보려는 가소로운 나발로서 그 누구를 놀래우기는커녕 궁지에 몰린 정치무골충의 가련한 처지만을 적라라하게 보여줄뿐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트럼프의 수작질은 군사적압박과 제재소동으로 우리를 어째보려던 대조선압살기도가 통하지 않고있는데 대한 불안과 초조감으로부터 출발한 궁여지책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트럼프가 제아무리 혀바닥을 놀려대도 거기에 놀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며 우리가 할바는 우리가 안다.
우리의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은 이미 최종완성을 위한 목표달성이 다 이루어진 단계에 있다.
이제 남은것은 미국이 부질없는 객기를 부리지 못하게 기를 꺾어놓고 주체조선의 본때를 보란듯이 과시하여 세계의 평온을 가져오는것뿐이다.
트럼프와 그 패거리들은 그야말로 믿어지지 않을만큼 완전히 준비된 우리의 정의의 핵억제력이 얼마나 무진막강한가에 대해 스스로 판단해보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상책일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