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11월 1일기사 목록
경공업공장들 국내의 원료와 과학기술로 생산 추동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진행된 제28차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는 인민들의 수요가 높은 수많은 소비품들이 전시되여 날로 향상되는 경공업의 발전모습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각종 편직제품과 질좋은 천류, 구두와 운동신을 비롯한 여러가지 신발제품으로부터 인민생활의 세부적인 요구를 반영한 소비품에 이르기까지 그 가지수가 대폭 늘어났다는것이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조선의 경공업공장들에서는 국내원료에 의거한 생산과 과학기술을 밀착시켜 제품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는 량면이발피대형타를 제작하여 천생산을 정상화하는데 이바지하였으며 사리원방직공장에서는 레이자빛에 의한 채본제작방법을 받아들여 여러가지 무늬의 천들을 생산할수 있는 과학기술적토대를 마련하였다.

유탁염화비닐로 합성가죽생산의 기술적조건을 확증한 평성합성가죽공장에서 나라에 흔한 재료로 열안정제와 충진제를 개발하여 생산에 리용하고있다.

원산구두공장에서는 자동재봉기와 풀칠기를 설계제작하여 생산에 받아들이였으며 평양, 순천구두공장에서는 장식채본기를 비롯한 실리적인 수십대의 설비들을 만들어 신발생산을 늘이고있다.

룡성영예군인사출장화공장에서는 파수지를 리용한 사출장화생산방법을 받아들임으로써 종전에 비해 가소제를 10%밖에 쓰지 않으면서도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편직공업부문의 공장들에서도 국내원료, 자재에 의한 고무피복실과 뜨개천, 레스고무테프, 모자끈 등의 공정들을 꾸려놓고 운동복, 수영복, 속옷, 양말을 생산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