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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에서 늘어나는 정신병사태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31일 남조선의 《세계일보》에 의하면 괴뢰군에서 제대된자들의 대부분이 각종 정신질환에 시달리고있다.

괴뢰국회가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6년에 정신질환으로 제대된자가 2013년에 비해 근 4배로 늘어난것을 비롯하여 지난 5년간 1만 4,200여명이 정신병을 앓고있는것으로 확인되였다고 한다.

또한 괴뢰군에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는 수도 최근 8년동안 해마다 늘어나 지난해에는 4만 2,933건으로서 최고기록을 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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