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 위원장으로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국제비서 따니 발레르 로뻬라가 선출되였다.
위원회는 뻬루의 여러 정당, 단체들이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행사들을 널리 조직하며 인터네트를 통한 선전활동을 강화하여 뻬루인민들속에서 조선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높여나가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