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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들 미국에서 반트럼프시위투쟁 전개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재미동포들이 3일과 4일 미국의 진보적평화단체들과 함께 워싱톤, 뉴욕, 시카고, 로스안젤스에서 트럼프의 정책을 반대규탄하는 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

이 련대시위투쟁은 남조선의 트럼프반대공동행동이 《반트럼프의 날》공동행동을 전개할것을 호소한데 호응하여 진행되였다.

련대시위투쟁에서 재미동포들은 트럼프의 아시아행각목적이 동아시아지역에 대한 패권을 쥐기 위한데 있으며 북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경제제재는 미국의 침략정책의 발로이라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2002년 미군장갑차가 남조선소녀들을 깔아죽인 신효순, 심미선학살사건에 대해 미군은 사죄해야 하며 미행정부는 남조선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에서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의 《방미 트럼프탄핵 청년원정단》 성원들도 로스안젤스에서 진행된 반트럼프시위에 합세하였다.

련대시위투쟁참가자들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트럼프가 아시아행각계획을 발표하자 남조선은 물론 일본, 웬남, 필리핀 등 여러 나라의 140여개 지역에서 트럼프와 미국의 군사적모험에 항거하는 투쟁들이 일제히 조직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미군기지가 많은 조건에서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충돌은 조선반도뿐아니라 주변나라들에도 죽음을 불러올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성명은 트럼프행정부가 전쟁추구, 무기강매책동과 북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북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며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싸드》를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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