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특대형부정부패의 왕초 박근혜역도가 괴뢰정보원으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받아먹은 사실이 새로 공개되였다.

박근혜의 최측근인물들이라고 하는 《문고리 3인방》의 하나로 알려진 청와대 전 총무비서관 리재만이 년의 지시로 정보원으로부터 40억원의 돈을 받았다고 진술함으로써 역도의 부정부패자료가 또 하나 밝혀졌다.

괴뢰정보원의 특수활동비 류용에 대한 수사의 종착점은 결국 박근혜라는것이 밝혀지고 심복들인 전 청와대 비서관들까지 정보원으로부터 받은 자금이 어디에 쓰이였는지는 《대통령》이 알고있다고 진술하여 역도년은 더이상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게 되였다.

이로써 청백성을 우겨대던 역도의 추악성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였다.

괴뢰검찰은 박근혜가 괴뢰정보원으로부터 받은 돈을 어떻게 탕진하였는가를 수사할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