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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 반트럼프,반미투쟁 전개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7일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남조선에 발을 들여놓은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이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비상항의행동에 돌입하였다.

220여개의 정당, 단체들로 결성된 트럼프반대공동행동의 호소에 따라 비상항의행동에 나선 각계층 군중은 트럼프의 행각로정을 따라 시위와 기자회견, 초불집회 등 다양한 항의투쟁을 전개하고있다.

반트럼프, 반미투쟁본부와 경기반트럼프, 반미투쟁본부 준비위원회는 트럼프가 도착하게 된 오산미공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트럼프의 이번 행각을 전쟁행각으로 락인하였다.

단체들은 회견문에서 지금의 핵전쟁위기를 촉발시킨 주범은 바로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와 제국주의 미국이라고 성토하였다.

지금의 핵전쟁위기의 주범이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라면 종범은 현 《정부》이라고 단죄하였다.

《싸드》반대 탄저균추방 평택시민행동을 비롯한 평택지역의 반미단체들은 평택미군기지앞에서 시위투쟁을 벌리였다.

트럼프반대공동행동이 청와대주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한반도 전쟁위협 트럼프는 오지 마라!》 등의 대형프랑카드를 들고 트럼프와 미국, 현 당국에 저주를 퍼부었다.

이어 집회를 진행한 참가자들은 구호를 웨치며 광화문광장을 향하여 시위행진을 하였다.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은 광화문광장주변에서 집회를 가지고 트럼프의 호전적망동을 단죄하였다.

단체는 미국대사관앞으로 이동하여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괴뢰당국의 사대매국적행위를 단죄하였다.

원불교도들을 비롯한 종교인들도 세종문화회관앞에서 트럼프의 행각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다음 청와대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하였다.

각계층 군중은 경찰의 탄압에 완강히 저항하며 트럼프의 행렬에 조소와 야유를 퍼부었다.

주권자전국회의를 비롯한 각계 단체들과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일대에서 초불집회 등 다양한 반미, 반전행사들을 진행하였으며 일부 단체들은 트럼프의 숙소주변을 에워싸고 철야항의시위를 벌릴 의지를 표명하였다.

한편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를 비롯한 각 대학들에는 반미, 반트럼프일색의 대자보들이 일제히 게시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트럼프의 행각을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7일밤에 이어 8일까지 쉬임없이 계속될것이라고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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