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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해체해야 한다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의 재앙거리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가 조작된 때로부터 39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영구강점을 합법화하며 대조선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1978년 11월 7일 괴뢰들과 《련합군사령부》라는것을 조작해냈다고 폭로하였다.

당시 괴뢰통치배들이 미국과의 《련합군사령부》조작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데는 남조선을 미국의 군사기지로 계속 내맡기고 상전의 북침전쟁정책에 적극 추종하는 대가로 권력을 유지하며 동족을 무력으로 압살해보려는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었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악명높은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의 조작으로 미제침략군무리들은 계속 주인행세를 하면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 인민들은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힌채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북의 도발》과 《위협》에 대비한다는 명분밑에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범죄적인 침략전쟁기구로서 남조선인민들뿐아니라 전체 조선민족의 머리우에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화근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침략과 전쟁의 화근인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미제침략군무리를 몰아냄으로써 짓밟힌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고 평화와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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