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련합뉴스》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남조선괴뢰군, 오스트랄리아해군과 함께 6일과 7일 제주도주변해역에서 북침을 위한 련합해상봉쇄훈련을 감행하였다.

훈련에는 미국과 남조선, 오스트랄리아의 이지스구축함, 호위함을 비롯한 각종 함선들과 해상초계기, 해상작전직승기들이 투입되였다.

호전광들은 이번 훈련기간에 유사시 공화국에 대한 해상봉쇄와 선박탐지 및 추적, 해상검색훈련 등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