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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등장한 모형항공기들과 지능형놀이감들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는 10여종의 모형항공기들과 지능형놀이감들이 새로 등장하여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이 제품들은 안산완구제작소에서 연구개발하여 생산한것들이다.

소장 김춘국은 올해에 자체의 힘과 기술, 국내의 원료와 자재에 의거하여 무선송수신기를 개발함으로써 무선조종에 의한 모형항공기와 지능형놀이감제작을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제작소에서는 무선조종모형항공기와 놀이감제작기술을 표준화한 계렬생산공정을 꾸려놓고 생산에 주력하고있다.

새로 제작한 무선조종모형항공기 《F3M》급과 《F3A》급은 국제항공련맹이 규정한 여러가지 난도높은 동작들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어 각 도항공구락부에서 전문경기용으로 리용하고있다.

지능형손전화기로 조종을 실현할수 있는 여러가지 놀이감제품들도 인기가 매우 높다.

무선조종땅크만 보더라도 2명 또는 여러명의 어린이들이 제각기 완구를 가지고 손전화기로 조종하며 함께 놀수 있다. 발동기소리, 포소리 등 음향효과로 하여 전투놀이에서 더욱 실감을 주고있다.

제작소에서는 어린이들이 여러가지 나무나 종이로 각종 비행기를 제작할수 있는 지도서도 개발하여 그들이 여러가지 형태로 직접 만들어보면서 비행기에 대한 개념과 상식도 넓히도록 하고있다.

이 제품들은 지난 7월에 진행된 제15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에 출품되여 우수한 평가와 함께 37개의 발명권을 받았다.

주체105(2016)년 4월에 창립된 우리 제작소에는 20대, 30대의 기술분야의 전문가들로 꾸려진 연구 및 제작집단이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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