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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트럼프에게 아부한자들 단죄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9일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가 서울에서 1144차 목요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가 행각기간 남조선에 미국산 무기강매와 통상압력을 가한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트럼프가 《국회》연설에서 우리 민족을 모욕하고 동족대결을 부추기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망언을 한데 대해 《국회》의원들이 박수로 호응하였다고 비난하였다.

국민의 의사를 대변한다는 《국회》가 대결과 전쟁을 부추기는 전쟁광의 반공교육장으로 되였는데도 《국회》의원이라는자들은 이에 대해 항의의 말을 한마디도 하지 못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남과 북이 합의한 6.15공동선언을 리행하며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중의 생존권을 요구하여 투쟁한 량심수들이 아직도 감옥에 갇혀있다고 하면서 현 당국이 량심수들을 석방하고 《보안법》을 철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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