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감행한 반인륜범죄가 국제적인 수사대상에 오르게 된데 대해 밝혔다.
얼마전 영국신문 《인디펜던트》가 구체적인 자료들을 렬거하며 이 사실을 전하였다. 그에 의하면 국제형사재판소의 한 검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이 반인륜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면서 책임있는 인물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는 미국이 2007년부터 2011년사이에 1만명이상의 민간인들을 살해한 자료를 대표적인 증거로 제시하고 정식 합법적인 조사를 시작할것을 기구에 제소하였다.
론평은 이번에 이례적으로 국제형사재판소의 검사가 미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것은 그만큼 미국의 범죄가 매우 엄중하고 더는 묵과할수 없는것이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미군의 살륙만행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고 사실자료를 들어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국제법을 위반하고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아프가니스탄에서 민간인들에 대한 대량살륙전을 벌려 반인륜죄악을 저지른 세계최대의 인권범죄국인 미국은 당연히 국제형사재판소의 피고석에 앉아야 하며 해당한 법적처벌을 받아야 한다.
문제는 이런 인권범죄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걸고드는가 하면 마치도 저들이 《인권재판관》이라도 되는듯이 해마다 《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이 나라, 저 나라의 인권상황에 대해 시비질하고있는것이다.
요즘에는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계속 확대시키며 공화국을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
인권범죄국인 미국이 참다운 인권을 보장해주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걸고드는것은 그야말로 철면피성의 극치이며 진정한 인권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미국은 주제넘게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떠들어댈것이 아니라 제코부터 씻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