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가장 우월한 보건제도가 확립되여있다.
국가는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돌봐주는 완전하고도 전반적인 무상치료제를 실시하고있다.
무상치료제는 도시, 농촌 차이없이 모든 지역에서 실시되며 로동자, 사무원, 농민을 비롯하여 전체 인민이 그 혜택을 받고있다.
입원, 외래, 왕진치료 그리고 진찰, 실험검사, 기능진단, 수술, 예방접종 등 질병예방과 치료를 위한 모든 봉사와 료양의료봉사가 무료로 진행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8(1949)년 1월 국가의 재정적부담이 좀 커지는 한이 있더라도 인민들의 무병장수를 위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반드시 실시하여야 한다고 하시였으며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11월 그와 관련한 공화국내각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나라에서는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성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병원과 진료소 등 의료봉사시설을 늘이고 보건일군들을 수많이 양성하도록 하였으며 의약품과 의료기구를 원만히 보장하고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봉사의 질적수준을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현대적인 종합병원들과 전문병원들을 비롯하여 도, 시, 군, 리, 주요공장, 기업소들에 이르기까지 병원, 진료소 등 정연한 의료봉사기지들,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제약, 의료기구, 고려약생산기지들이 마련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