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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의 력사유적 삼불암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천하명승 금강산의 내금강구역에 있는 력사유적 삼불암은 고려시기에 만들어진 부처를 형상한 돌조각품이다.

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선으로 새긴 이 세부처조각상은 수법이 독특하며 잘 째이고 균형이 소박한것이 특징이다.

삼불암은 높이 8m, 길이 9m의 삼각형바위에 높이 3.7m, 너비 1.3m의 크기로 세상의 부처(석가불, 아미타불, 미륵불)를 새겼다.

삼불암은 부처를 형상한 조각품이지만 여기에 담겨져있는 선조들의 뛰여난 조각술은 당시로서는 자랑할만한 귀중한 력사유적이다.

금강산을 여러차례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유적들과 문화유물보존관리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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