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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과 남조선의 공모결탁책동 폭로규탄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조선반도의 주변대국들을 견제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할 심산밑에 그 무슨 《북핵위협》이라는것을 구실로 남조선에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를 배치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문제는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싸드》 1개 포대배치가 완료된것으로는 성차지 않아 《싸드》포대를 추가적으로 배치할 기도를 드러내고있는것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미국의 강도적인 요구대로 남조선에 《싸드》포대가 추가로 배치되는것은 시간문제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괴뢰들에게 미국, 일본, 남조선의 3각군사동맹구축을 위해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하라고 압력을 가하는것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각본에 따라 남조선과 일본의 군사협력관계는 이미 동맹단계에 거의 이르렀다. 미국, 일본, 남조선 3각군사동맹은 조작된것이나 같으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이 침략동맹은 실제적으로 가동하고있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포괄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괴뢰들을 끌어들이고있는것도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이 남조선당국을 대조선침략책동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 괴뢰들이 상전의 책동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친미사대와 매국반역에 열을 올림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가 엄중히 유린당하고 핵전쟁위험은 날로 고조되고있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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