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가 11일 《트럼프는 북미대화에 대한 옳바른 자세를 가져야 한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전쟁선동과 무기강매를 위해 아시아행각에 나선 트럼프가 북을 계속 자극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과 일본, 남조선당국은 《북위협론》을 떠들며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원하여 전쟁연습을 벌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이 《독자제재》를 발표하고 북의 《인권》과 체제에 대한 비난을 비롯하여 북을 자극하는 발언의 도수를 높이는 등 조건없는 대화, 평등한 대화를 제안하지 않고 대화를 할수 없는 환경과 조건을 조성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북비핵화》는 대화의 조건으로 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국가들사이의 대화는 협박과 공갈이 란무하는 회담이 아니라 평등한 립장에서의 대화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북에 대한 비방과 중상모략을 중지하고 조미대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노력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