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력사유적유물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 개성시가 왕다래고장으로 전변되였다.
최근년간 기관, 기업소들과 가정에 이르기까지 개성시의 그 어디에서나 왕다래나무를 많이 심어 가꾸어 한알당 무게가 100g이상의 탐스러운 열매를 따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올해에도 주렁진 왕다래나무들에서 지난해보다1.3배이상의 열매를 수확하였다.
개성시가 왕다래나무로 숲을 이루게 된데는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의 손길이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여러가지 병치료에 약재로 쓰이는 왕다래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량종식용열매나무인 왕다래나무의 재배실태를 료해하시고 과학적인 연구를 진행하여 그것을 널리 보급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개성시에서는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왕다래나무를 많이 심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벌려왔다.
그리하여 개성식물원, 개성고려인삼가공공장, 개성송도피복공장을 비롯한 시안의 곳곳에서 해마다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왕다래가 풍성하게 주렁지게 되였다.
꽃과 열매의 향기가 짙고 열매의 당분함량도 많으며 약재로도 효능이 높은 왕다래나무는 여러모로 실리가 큰 우량종식용열매나무로 어디서나 호평을 받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