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얼마전 동남아시아나라들을 행각하면서 회담들을 벌려놓은 남조선집권자가 《신남방정책》에 대해 설교하면서 그에 적극 호응해달라고 청탁하는 추태를 부린데 대해 밝혔다.
론평은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동남아시아나라들을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놀음에 끌어들여 우리를 반대하는 지레대로 써먹으려는 불순하고 교활한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까밝혔다.
《신남방정책》이라는것은 미국, 일본을 비롯한 주변대국들에 의존하여 사대와 매국에 미쳐날뛰던자들이 반역정책으로 초래된 외교적고립과 위기에서 헤여나기 위해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 잡는 격으로 고안해낸 한갖 궁여지책에 불과한것이라고 조소하였다.
미국의 아시아지배전략과 침략전쟁책동의 충실한 머슴군인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신남방정책》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이 지역의 평화와 협력에 대해 표방하는것이야말로 철면피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괴뢰들이 《신남방정책》과 같은 불순한 정책으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계속 격화시킨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그들자신이 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