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미디어오늘》의 보도에 의하면 14일 남조선의 한 해양전문가가 《천안》호는 폭발에 의해 침몰된것이 아니라는것을 폭로하였다.
2010년 4월 《천안》호인양작업을 맡아 하였던 인양업체의 부사장 정호원은 이날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전 《천안》호침몰사건합동조사단 성원 신상철의 항소와 관련한 재판에서 《천안》호의 손상상태는 폭발로 인한 선박의 손상상태가 아니였다고 증언하였다.
그는 자기가 2012년 내부폭발로 침몰한 《두라3》호의 인양 및 수습작업에 참가하였을 때 이 배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천안》호가 외부에서 가해진 미싸일이나 어뢰타격에 의해 폭발하였다면 《두라3》호처럼 선체의 일부가 떨어져나가야 하나 그렇게 되지 않았다는데 대해 밝히였다.
폭발이 일어나면 배의 손상부위에 돌출부위가 많이 생기고 돌출된 부위가 퍼지는 형태는 돌출방향에 관계없이 동일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천안》호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은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는 《천안》호의 절단면과 함미에 긁힌 자리가 난것과 관련하여서도 함선이 침몰하면서 해류에 실려내려가다 생겼을것이라는 괴뢰군과 합동조사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였다.
800t이나 되는 함미가 침몰지점에서 발견된 지점까지 물살이나 해류에 의해 이동하면서 해저의 지면에 쓸려 긁히웠다는것은 말이 안되며 쇠끼리 서로 부딪쳤을수 있다고 그는 까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