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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침선제공격 가상한 미국,남조선 전쟁연습소동 규탄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적들은 《로날드 레간》호, 《시어도 루즈벨트》호, 《니미쯔》호 등 3개의 미핵항공모함타격단과 괴뢰해군의 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방대한 해상무력을 투입하여 북침선제공격을 가상한 전쟁연습을 벌리였다. 이 불장난소동과 관련하여 미국과 괴뢰들은 그 무슨 《최대의 군사적압박》이니, 《가장 강력한 경고메쎄지》니 하고 허세를 부리며 멋없이 설쳐댔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리성을 잃은 전쟁광들의 모험적인 망동으로서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을 더한층 격화시키는 고의적인 군사적도발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더우기 미국은 괴뢰들과의 련합해상훈련에 앞서 일본해상《자위대》와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전개하고 일본해상《자위대》와 괴뢰해군과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한것은 사상 처음이다.

미국이 이런 전쟁괴물들을 조선반도수역에 집결시키고 괴뢰들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내몰아 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한것은 우리를 힘으로 어째보려는 미국의 호전적기도가 위험계선을 넘어섰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이 핵항공모함들로 우리를 위협하며 북침전쟁연습에 기승을 부린것은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가 남조선에 날아들어 줴쳐댄 대결폭언의 연장으로서 우리의 일심단결과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압도되여 전전긍긍하는 패배자들의 대책없는 광기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우리와의 군사적대결로 차례질것은 예측과 상상을 초월하는 비극적결과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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