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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군사적망동은 자멸밖에 얻을것 없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자멸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드는 군사적망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군사적도발망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11월 11일과 12일 일본해상《자위대》가 미항공모함타격단들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 《시어도 루즈벨트》호, 《니미쯔》호와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이세》호, 《마끼나미》호, 《이나즈마》호 등의 참가하에 진행된 합동군사연습에 대하여 일본방위상 오노데라는 《일본과 미국의 결의를 보다 확고히 보여준 매우 효과적인 훈련이였다.》고 강변하였다.

한편 일본은 우리의 탄도미싸일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아끼다현과 야마구찌현 배비를 다그치고있다.

얼마전 트럼프와 아베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SM-3》과 《F-35A》추격기, 이지스전투체계를 장비한 군함을 구입하기로 하였다고 발표된 사실도 묵과할수 없다.

제반 사실은 해외침략야망실현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의 위험한 군사적망동이 도를 넘어서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조선반도에 일본《자위대》무력을 주동적으로 들이밀기 위한 명분을 얻고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재침을 정당화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패망후 70여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일본의 군국주의야망은 결코 변하지 않았으며 그 후예들에 의해 우심하게 되살아나고있다.

현 일본지배층은 2016년 3월 《안전보장관련법》을 발효시켜 《자위대》에 《집단적자위권》행사를 부여하였으며 《자위대》의 해외활동범위를 대폭 확대하였다.

특정비밀보호법, 조직범죄처벌법을 비롯한 악법들을 련이어 꾸며내면서 국내의 파쑈화를 급속도로 다그쳤으며 최근에는 해외침략야망실현의 최종단계라고 할수 있는 현행헌법의 개악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지금 일본이 우리의 자위적정당방위조치를 그 무슨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유사시 조선전쟁에 투입될 미제침략군의 기본무력을 주둔시키고 합동군사연습에 열을 올리는것은 미국과 함께 새로운 조선전쟁을 일으키려는 전쟁광기이다.

하지만 과대망상증에 들뜬 일본은 분별없이 날뛰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일단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이 일어나면 일본도 절대로 무사할수 없다.

일본에 있는 미국의 침략기지들과 함께 전쟁에 동원되는 일본의 모든것이 묵사발이 될수 있다.

일본이 군국주의마차에 올라 미친듯이 내달릴수록 자멸의 구렁텅이로 더욱 깊숙이 빠져드는 결과밖에 얻을것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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