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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각계층의 초불집회,범국민대회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18일 서울에서 《자유한국당》해체와 보수《정권》들의 적페청산을 요구하며 미국과 괴뢰당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죄하는 각계층의 대규모초불집회와 범국민대회가 진행되였다.

여의도에 있는 《자유한국당》사앞에서는 《자유한국당》규탄시민련대의 주최로 《색갈론 구태정치, 적페의 본산 자유한국당 해체촉구 시민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보수적페청산운동에 나선 각계층에 대해 《주사파》니, 《종북좌파》니 하며 《색갈론》발언을 줴친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항의서한을 들이댔지만 이자는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태도를 보였다고 까밝혔다.

집회참가자들은 보수적페의 총본산인 《자유한국당》을 완전히 짓부셔버릴 투쟁의지를 과시하였다.

한편 국민은행앞에서는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 반전평화실현, 초불헌법쟁취를 요구하는 범국민대회가 진행되였다.

오후부터 농민권리실현을 위한 대회, 《4.16련대행진》, 《빈민, 장애인대회》와 같은 사전집회들이 각각 진행된데 이어 남조선 전 지역에서 모여온 시민단체들과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장애자, 로점상 등 각계층 군중 1만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범국민대회가 시작되였다.

발언자들은 국민의 힘으로 박근혜《정권》을 퇴진시키고 적페세력들을 감옥으로 보냈지만 아직도 국민에 의해 사망선고를 받은자들이 《자유한국당》을 만들고 초불민심을 가로막고있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4.16련대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가족모임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광화문광장에서부터 여의도의 《국회》청사까지 20리구간을 누비며 시위행진을 전개하였다.

시위에 앞서 발언자들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세월》호특별법과 1기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를 강제로 없애버리고 가습기살균제피해자들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지 못하도록 갖은 책동을 다함으로써 수백명의 생명을 앗아간 참사의 진상을 가리웠으며 국민을 기만하였다고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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