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11월 21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당국의 《균형외교》는 허황한 궤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1일 《식민지주구에게는 다른 변통이 있을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균형외교》를 극구 제창하면서 주변나라들에 추파를 던지며 역스럽게 달라붙고있어 꼴불견을 자아내고있다.

그것은 미국에 끌려다니는 식민지주구로서는 도저히 실현할수 없는 허망한 꿈에 불과하다.

《균형외교》로 말하면 박근혜역적패당이 처음 들고나온것이다.

다른 나라들 특히 주변대국들과의 관계에서 균형을 맞추어 어느 한쪽에도 기울어지지 않게 골고루 외교를 펴나간다는것이다.

그것이 박근혜년이 미국이라는 기둥서방에 제 몸뚱아리를 통채로 바치던 끝에 주변대국들이 자기들의 국가적리익으로부터 가장 강하게 반대하는 미국의 《싸드》배치를 강행함으로써 완전파탄되고말았으며 《불균형외교》는 그대로 외교적파국, 외교적대참사를 가져왔다.

그 결과 남조선이 동네북신세가 되여 여기저기서 얻어맞고 피투성이가 된것은 그리 멀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이 이를 벌써 망각하고 이전 《정권》의 실패작을 꺼내들고있는것이다.

요즘 괴뢰들은 다음달로 예정된 당국자의 주변나라 행각이 《싸드》문제로 악화되였던 관계를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것이라고 하면서 쌍방간의 《교류협력을 정상궤도로 회복시키겠다.》, 《균형외교의 서막이 열렸다.》느니 하는 당치않은 소리를 외우고있다.

미국에 완전히 의지하고 그 손탁에 의해서만 움직이게 되여있는 괴뢰들이 《균형외교》를 운운하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역적패당에 못지 않게 미국에 아부굴종하여 《미국의 가랑이밑을 기며 짖으라면 짖어대는 트럼프의 푸들(삽살개)》이라는 애칭을 받은 남조선당국일진대 《균형외교》소리를 눈도 깜짝 안하고 그렇게 천연스레 주절거릴수 있겠는가.

괴뢰들이 떠벌이는 《균형외교》는 미국에 철저히 예속된 괴뢰들과 같은 주구들에게는 있어본적도 없고 있을수도 없는 허황한 궤변이며 그것은 미국으로부터는 《안보》를, 주변나라들로부터는 경제적리득을 얻어보려는 얄팍한 기만술수일뿐이다.

식민지주구가 갈 길은 오직 하나 자존심도 다 줴버리고 미국의 뒤를 수걱수걱 좇아가는 길일뿐 그 어떤 다른 변통이나 묘술이 있을수 없다.

미국에 계속 추종하다가 또 어떤 외교적대참사가 일어나겠는지 알수 없는것이 남조선외교에 차례진 숙명이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얽매여 할 일도 제대로 못하는 제 처지를 똑바로 알고 푼수없이 놀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