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는 고상한 도덕이 보편적인것으로 되는 사회야말로 가장 진보적인 사회이며 반대로 극소수의 착취계급의 탐욕과 리기적목적실현에 부합되는 도덕이 지배하는 사회는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사회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참다운 도덕은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동지적사랑과 단결,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루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있을수 있다고 밝혔다.
부르죠아도덕은 인류력사에서 가장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도덕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각계각층의 리해관계가 완전히 대립되여있으며 자본가계급, 독점재벌들의 요구와 리익만이 절대화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결코 인간의 고상하고 진정한 도덕이 있을수 없다.
거짓과 기만, 사기와 협잡, 랭혹과 인간증오만이 휩쓸고 량심과 의리, 따뜻한 사랑과 정, 단결과 협조는 잔뿌리마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말살되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
교육, 문학예술, 체육 등 문화생활의 모든 분야가 상업화되여 인민대중의 건전한 사상정신적발전을 심히 저애하고있다.사상의 《자유》, 종교의 《자유》라는 간판밑에 온갖 반동적이고 부패한 사상문화가 범람하여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정신을 마비, 변질시키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라와 민족도 모르고 사회와 집단도 안중에 없는 정치적문맹자, 타락분자, 범죄자로 전락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심화되고있는 도덕적부패는 그 어떤 처방으로도 없앨수 없다.이것은 자본주의사회의 불치의 병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