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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핵공갈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조미사이의 군사행동이 가져올 후과를 분석한 미국방성의 보고서내용을 전하였다. 그것을 요약해보면 조선의 핵무기를 제거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미지상군투입이라는것이다. 지상군을 우리 령토에 들이밀지 않고서는 우리의 핵무기가 보관되여있는 지하장소들을 찾아내여 장악할수 없다는데로부터 내린 결론이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군사적선택을 비롯한 모든 안들이 탁우에 있다고 떠들어대는 미국이 국제사회에 다시금 호전적본색을 드러냈다고 폭로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지상군투입을 여론화하고있는것을 얼마전에 있은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의 아시아행각과 련결시켜보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트럼프의 아시아행각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빼앗아내려는 호전광의 대결행각이였다. 가는 곳마다에서 미국의 《압도적인 힘의 우위》를 제창하며 《힘으로 평화를 지키겠다.》고 떠들어댔다.

트럼프의 아시아행각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원하여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졸개들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였다.

트럼프와 같은 늙다리미치광이의 전쟁망발은 결코 우리를 놀래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하며 오히려 우리가 선택한 병진의 길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핵공갈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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