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지난 16일 남조선의 《국민의 당》 대표 안철수가 그 무슨 《강연회》라는데 나타나 《합리적진보》와 《개혁적보수중심》을 운운하며 이를 위해 《바른정당》과 련대, 통합할 립장이라고 떠벌였다.
이자가 이번에 그 무슨 《합리적진보》니, 《개혁적보수중심》이니 하는 수작들을 늘어놓은데는 다음해 괴뢰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자기의 지지기반을 확대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그는 《중도통합중심정당》, 《전국정당》을 표방하며 당내에서 《바른정당》과의 선거련대나 《당 대 당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악을 써대고있다.
자기의 정략적목적실현을 위해 이자는 련대, 통합을 반대하는 당내 호남지역 중진의원들을 배제하려고까지 하고있다.
결국 《국민의 당》은 안철수파와 반대파사이의 갈등이 날로 첨예해지는것으로 하여 붕괴위기에 처해있다.
지금 반대파는 《도처가 지진천지가 되였다. 사실상의 통합선언으로 국민의 당도 지진이다.》, 《바른정당과 합친다는것은 개혁련대가 아니라 정반대의 적페련대로 바뀌여지는것이다.》고 하면서 안철수에게 정면도전해나서고있다.
호남계 중진의원들은 안철수의 일방적인 통합에 맞서 당내 별도조직인 평화개혁련대를 결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결심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