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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단체와 주민들,원불교인들 《싸드》기지공사 항의투쟁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 성원들과 경상북도 성주의 주민들,원불교인들이 21일 괴뢰패당의 《싸드》기지공사에 맞서 완강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날 괴뢰당국이 공사장비들을 기지안으로 들여간다는 소식에 접한 단체 성원들과 성주주민들, 원불교인들 100여명은 새벽부터 기지로 통하는 도로의 다리를 자동차들과 짐함들로 가로막고 항의투쟁에 나섰다.

기지주변에 배치되였던 5,000여명의 파쑈경찰이 이들의 투쟁을 진압하는데 투입되여 강제해산에 돌아쳤다.

투쟁참가자들은 굴하지 않고 바줄로 서로 몸을 련결하여 묶거나 자동차밑에 몸을 들이밀고 결사적으로 항거하였다.

한편 이날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은 항의성명을 통해 당국의 환경영향평가를 회피하기 위한 소규모의 평가놀음은 명백히 불법이라고 하면서 공사장비반입과 경찰의 폭압행위를 용납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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