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 엄혹한 난국이 가로놓여있지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백승의 투쟁방략이 있기에 혁명의 모든 전선에서는 새로운 앙양이 일어나고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투쟁방략은 우리가 나아갈 불변의 진로와 현시기 조선혁명앞에 나선 기본임무를 밝힌 고귀한 지침이며 우리의 힘을 더욱 강화하고 그 위력을 높이 발휘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조성된 난국을 주동적으로, 공세적으로 돌파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라고 주장하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며 련속공격전은 백두의 공격정신, 공격기상을 빛나게 구현한 군대와 인민의 투쟁방식, 전진방식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공격전은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주저없이 강행돌파해나가는 대담무쌍한 돌격전이며 성과에 자만과 만족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전진 또 전진해나가는 맹렬한 총공세이다. 사소한 침체와 답보, 타협과 양보도 없이 오직 곧바로,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폭풍노도쳐 내달리는 위력한 투쟁방식이라는데 우리의 공격전의 전투적위력과 비상한 견인력이 있다.
론설은 모두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백승의 투쟁방략을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