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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 트럼프 단죄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트럼프는 백악관 각료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악담을 늘어놓으며 조선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을 강행발표하였다.

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가 공화국을 또다시 테로와 련관시켜 중상모독한것은 그야말로 터무니없고 날강도적인 폭거라고 규탄하였다.

조선은 모든 형태의 테로행위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하여왔으며 주요국제반테로협약들에도 가입하여 테로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기 위한 국제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가고있다고 론설은 주장하였다.

론설은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 트럼프패당의 망동은 조선의 국가핵무력건설의 최종완성을 더이상 막을수 없게 된 미친개무리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는 터무니없는 구실밑에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하며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지만 소용이 없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가 선택한 길이 옳았으며 끝까지 가야 할 길이라는 신념을 더욱 억세게 해줄뿐이다.

트럼프패당은 우리를 《테로지원국》으로 헐뜯으며 고립압살하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저들이 그만큼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부질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강도적인 《테로지원국》재지정조치를 철회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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