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4일 《조선의 핵무력고도화조치는 불가피하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이 자국에 비밀지하핵탄두보관고가 있으며 《B-1》폭격기들이 핵탄을 투하할수 있다고 공개한 군부의 트위터기사를 놓고 언론과 전문가들을 내세워 《잘못된 기사》요, 《허위주장》이요 하면서 뒤수습에 급급하고있다.
지난 16일 미국웨브싸이트 《VOX》는 미국의 핵무기고를 관할하는 사령부가 15일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비밀지하핵탄두보관고를 가지고있으며 《B-1》폭격기들이 핵탄두를 투하할수 있다는 기사를 게재하였다고 전하였다.
문제는 이에 대해 미국언론과 전문가들이 즉시에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그러한 비밀격납고를 가지고있지 않으며 《B-1》폭격기들이 핵폭탄을 투하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허위주장》이 나왔다고 반박하고있는것이다.
자루속의 송곳을 감출수 없듯이 세계최대의 핵광신자의 정체는 절대로 숨길수 없다.
한 아시아안보전문가는 미군의 트위터기사가 《B-1》폭격기가 핵무기를 투하할수 있다는 북조선의 주장을 확인해준셈이라고 평가하면서 다음번에 미군이 《B-1》폭격기를 훈련을 위해 조선반도주변에 비행시키는 경우 북조선은 그 폭격기가 핵무기를 탑재한것으로 믿을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하였다.
유사시 미국이 로씨야와 중국 등 조선반도주변대국들을 견제하기 위한 핵심전력이 바로 《B-1B》 등 핵전략폭격기이라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미국의 NBC방송은 미공군이 괌도에 배치된 《B-1B》를 동원해 전략목표인 20여곳의 중, 장거리탄도미싸일기지를 타격하도록 하는 계획을 수립했으며 트럼프가 지시하면 이를 리행할수 있다고 보도하였다.
지금 미국은 랭전시기처럼 핵무장한 전략폭격기 《B-52》의 24시간 비상출격체계를 되살리고 남조선지역에 대한 핵전략폭격기 《B-1B》와 《B-2》의 빈번한 편대비행으로 불의적인 실전타격태세를 유지하고있다.
미국은 지난 10월에도 조선동해상공에 핵전략폭격기 《B-1B》 2대를 들이밀어 일본항공《자위대》와 괴뢰공군 전투기들과 각각 야간비행훈련놀음도 벌려놓았다.
지금 미국은 핵전략폭격기 《B-1B》나 핵잠수함, 핵항공모함들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이미는 등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는것으로써 감히 우리를 건드려보려 하고있으며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우리로 하여금 부득불 군사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고있다.
현사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한 조선의 핵무력고도화조치의 불가피성을 여실히 실증하고있다.
미국의 핵위협이 횡포해질수록 우리는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