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경공업성산하 공장들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실현에 주력하고있다.
경공업성 신발공업관리국에서는 선차적으로 평양신발기계공장과 신발기술준비소의 장비수준을 높여주기 위한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원산구두공장에서는 풀칠공정의 자동화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신발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자체로 풀기 위해 평성합성가죽공장에서는 습기투과성이 좋은 다공성염화비닐합성가죽개발을 적극 내밀고있으며 평양가죽이김공장에서는 수입에 의존하던 여러 화학보조자재들을 공장의 힘으로 만들어내기 위한 사업을 밀고나가고있다.
수지와 고무원료의 재자원화사업이 신의주신발공장 등 여러 단위들에서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다.
방직기계공업관리국에서도 성능이 좋은 직기와 설비부속품, 기료품들을 자체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평양방직기계공장에서는 분당 회전수가 종전보다 훨씬 높은 유연창대직기개발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신의주방적기계공장에서는 고리연마기를 자체로 만들어 방직공장들에 보내주고있다.(끝)